신발은 발을 보호하는 게 주 기능이지만
패션 센스를 보일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해요
오늘은 인테리어 꾸미는 센스를 보여줄 수 있는 소품이자
신발 장식품을 가져왔어요
빨간색과 흰색,
두 가지 색깔이 있고 디자인은 공통되었어요
사무실에서의 용도도 있어요
여러 가지 물건을 보관하는 용도나
연필꽂이로도 활용 가능해요
책상 한 켠에 두어서 인테리어 꾸미는 용도로 두어도 되고
예쁜 디자인에 계속 눈길이 갈 거에요
반 투명 재질로 이루어져 있는 신발 장식품은
조명 빛을 받으면 더욱 예뻐요
특히 빨간색 버전을 들어 올리면
마치 안에서 빛이 나오는 것 같이 찍히는데
안에 전구를 넣으면 무드등으로도 이용 가능하지 않을까요?
상품의 옆면을 확대해서
자세히 살펴 보기 위해 찍은 사진이에요
선 하나하나의 섬세함을 보면
이 제품을 만드는 데 많은 정성이 들어갔다는 사실을
알 수 있어요
상자에서 꺼내 볼 때
진짜 신발을 꺼내서 보는 것 같은 느낌
주문했던 무언가가 배송 왔을 때 설레이는 그 느낌이
언박싱하실 때 생각날 거에요
위에서는 빨간색과 흰색,
이 두 가지 제품을 동시에 같이 보여드렸지만
여기서부터는 각 제품의 개별 샷을
보여드릴게요
하얀색 신발 장식품은 마치 달빛을 품은 것처럼
영롱하게, 혹은 진주처럼
빛나게 되는 것 같네요
두 제품을 나란히 본다면
역시 짝으로 이루어져서인지
진짜 신발 같아요
신발장에 두면 이 신발을 신고 외출하러 나갈지도 모르겠어요
그리고 하얀색의 깔끔함과
빨간색의 강렬한 색감이 서로랑 잘 어울리죠?
둘 다 다른 색이지만,
그렇기에 각자의 매력이 있어요
짝짝이 양말 말고 짝짝이 신발은 어때요?
그리고 여기서는 제품의 밑면을 보실 수 있는데
보이지 않는 부분이라고 해서
절대 제작할 때 소홀히 하지 않아요
밑면도 진짜 신발처럼 디테일이 살아 있어요
제품을 오른쪽에서 봤을 때
아래에서 찍고 있을 때의 사진이에요
제품을 여러 각도로 보여드리는 이유는
참고하실 때 더욱 잘 참고하기 위해서랍니다 :)
게다가 제품을 실제로 보는 것처럼
느낄 수 있는 동영상도 준비했어요!
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좋지만
화분이나 연필꽂이로도 활용할 수 있는 신발 장식품,
추천해요
소재 합성수지
신발 사이즈:29CM
박스 사이즈 : 34.5 * 28 * 14.5C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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